[초대석]“태화강역 환승센터 중심으로 도시 개편”
“당장은 침체한 민생 경제를 살리고, 장기적으로는 남구의 도시 판을 다시 짜겠습니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7일 인터뷰에서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과 ‘남구 대개조’를 제시했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활력을 되살리는 한편,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와 트램을 축으로 남구의 공간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심각하게 느낀 문제는 지역경제 침체다. 울산 대표 상권인 삼산동과 달동에서도 빈 점포가 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장에서 만난 구민들이 가장 간곡하게 말씀한 것도 민생경제였다”며 “그래서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로 정했다”고 말했다. 첫 결재도 ‘민생경제 119기동팀’이었다.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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